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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 '수어사이드 스쿼드' 3차 예고서 할리퀸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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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 '수어사이드 스쿼드' 3차 예고서 할리퀸 매력 발산 마고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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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상래 인턴기자]'어바웃 타임', '빅쇼트' 등의 영화에서 존재감을 보인 배우 마고 로비가 최근 공개된 '수어사이드 스쿼드' 3차 예고편에서 본인만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하며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국 정부가 수감 중인 특수 범죄자들에게 특별한 임무를 수행케 한다는 내용의 이번 예고편에서는 각각의 캐릭터를 간단하게 소개하는 동시에 화려한 액션을 선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할리퀸' 역을 맡은 마고 로비는 육감적인 몸매와 캐릭터를 살리는 생동감 넘치는 표정으로 오는 8월 있을 영화 개봉을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8월4일 개봉 예정이며 마고 로비 외에 윌 스미스, 자레드 레토, 벤 에플렉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상래 인턴기자 afreec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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