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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상래 인턴기자]연일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으로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에프엑스 탈퇴 이후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설리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헤"라는 한 글자와 함께 흰색 셔츠를 입고 꽃이 피어있는 야외에서 찍은 사진을 포스팅했다.
이 게시물이 화제가 된 것은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이 설리의 옷 속에 속옷 끈이 보이지 않아 속옷을 입지 않은 것 같다는 의문을 제기하면서부터다. 사진상에 속옷이 보이지는 않지만 실제 속옷을 입었는지는 사진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이외에도 설리는 이날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짧은 영상을 함께 포스팅 했으나 영상에서도 속옷의 착용 여부는 확인이 불가능하다.
18일 오후 현재 해당 게시물에는 1399개의 댓글이 달리며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김상래 인턴기자 afreec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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