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승용] 담양 금성면 고향의 강 일대를 노랗게 수놓은 유채꽃들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만발한 유채꽃밭 너머로 이어지는 대나무 밭이 봄의 낭만과 함께 생동감을 돋우고 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승용편집국부장
입력2016.04.18 16:15
수정2016.04.26 15:52
[아시아경제 문승용] 담양 금성면 고향의 강 일대를 노랗게 수놓은 유채꽃들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만발한 유채꽃밭 너머로 이어지는 대나무 밭이 봄의 낭만과 함께 생동감을 돋우고 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