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세월호 사고 2주기 추모행사가 16일 진도 팽목항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이낙연 전남지사가 미수습자 가족들과 대화하고 있다. 희생자 가족과 종교인, 주민 등 2,5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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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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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4.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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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2주기 추모행사가 16일 진도 팽목항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이낙연 전남지사가 미수습자 가족들과 대화하고 있다. 희생자 가족과 종교인, 주민 등 2,5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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