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세월호 사고 2주기 추모행사가 희생자 가족과 미수습자 가족, 종교인, 주민 등 2,500여명이 참석해 16일 진도 팽목항에서 열렸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낙연 전남지사가 방파제에서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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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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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4.16 13:47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세월호 사고 2주기 추모행사가 희생자 가족과 미수습자 가족, 종교인, 주민 등 2,500여명이 참석해 16일 진도 팽목항에서 열렸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낙연 전남지사가 방파제에서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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