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가희는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과 자본제휴를 위한 자금조달을 위해 69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 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334만9282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2090원이다. 배정 대상자는 유피아이인터내셔널과 최원극씨이며, 보호예수기간은 1년이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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