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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서 공인회계사 출신 6명 국회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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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제20대 총선에서 공인회계사 6명이 국회의원에 당선됐다고 14일 밝혔다.


당선자는 ▲김관영(국민의당, 전북 군산) ▲박찬대(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엄용수(새누리당, 경남 밀양 창녕) ▲유동수(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갑) ▲채이배(국민의당, 비례대표) ▲최운열(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 등 6명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공인회계사 2명이 국회의원에 당선된 19대 총선에 비해 많이 늘어난 것"이라며 “공인회계사 출신 국회의원들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한층 높여 경제사회 전반의 회계투명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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