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신증권은 16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해외선물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는 월천트레이딩 김효석 대표다.
세미나 주제는 ‘해외선물 크루드오일 해법’이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는 서부텍사스원유(WTI) 크루드오일에 대한 투자전략 등 해외선물 실전투자에 대해 강의한다.
세미나 참여는 무료이며, 선착순 150명까지 온라인 접수한다. 참가 신청은 대신증권 홈페이지(<https://www.daishin.com>)에 있는 고객센터 공지사항에서 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신증권 글로벌파생상품부에 문의하면 된다.
김경훈 글로벌파생상품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원유선물 투자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에게 정확한 시황 분석과 투자 전략을 설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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