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풍년농사 기원, 해남군 첫 모내기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풍년농사 기원, 해남군 첫 모내기 해남군의 올해 첫 모내기가 9일 옥천면 학동마을에서 실시됐다.
AD


"옥천면 학동리 농가, 따뜻한 날씨에 일주일 가량 시기 빨라져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해남군의 올해 첫 모내기가 9일 옥천면 학동마을에서 실시됐다.


학동리 전창호씨(73)는 이날 논 6,611㎡(2,000평)에 조생종 조평벼의 모를 심었다.

따뜻한 날씨로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이른 시기에 모내기를 한 벼는 오는 8월 20일경 수확해 추석 제수용 햅쌀 등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올해는 평년보다 계절이 빠른 편으로 모내기 시기도 앞당겨 지면서 해남지역 일반논의 조생종 벼 모내기 시기는 4월 20일경으로 예상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