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영백씨엠은 온라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업 등 사업 다각화를 위해 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 지분 1만4849주를 인수한다고 7일 공시했다. 인수금액은 222억7350만원으로 총 자산의 72.32%에 해당한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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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온유기자
입력2016.04.07 19:25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영백씨엠은 온라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업 등 사업 다각화를 위해 와이제이엠엔터테인먼트 지분 1만4849주를 인수한다고 7일 공시했다. 인수금액은 222억7350만원으로 총 자산의 72.32%에 해당한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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