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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 운영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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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미래창조과학부는 7일 국내 사물인터넷(IoT) 중소기업과 글로벌 기업간의 상생·협력을 위한 2016년 제1차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4년 5월 구성된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에는 IoT 전문 중소·벤처기업 육성지원을 위해 IBM, 시스코,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국내·외 IoT 선도기업·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16년도 사물인터넷 관련 사업 방향 및 스타트업·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글로벌 민·관 협의체 회원사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운영위원회 이후에는 IoT 스타트업·중소기업과 글로벌 민·관 협의체 참여기업이 함께하는 IoT 파트너스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 K-ICT IoT 혁신센터, K-ICT 디바이스랩 등에서 제공하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 ▲ 글로벌 민·관 협의체 지원 프로그램 ▲ 크라우드 펀딩 활용 전략 등 IoT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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