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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야, 티셔츠야? 에잇세컨즈 '니티'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니트의 고급감과 티셔츠의 편안함 겸비한 비즈니스 아이템 선봬

니트야, 티셔츠야? 에잇세컨즈 '니티' 출시 사진=에잇세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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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SPA브랜드 에잇세컨즈가 니트와 티셔츠의 장점을 결합해 만든 '니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니티는 니트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티셔츠의 편안함을 동시에 갖춘 상품이다. 스웨터 특유의 봉제 기법을 통해 시접을 없애고 봉제선을 최소화하는 등 마감처리를 깨끗하고 고급스럽게 했으며 스웨터 봉제 기술력을 토대로 니티를 얇게 제작해 여름 시즌 더워 보일 수 있는 니트의 단점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목·소매·허리 부분에 연결선을 제거하는 등 깔끔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외관을 유지할 뿐 아니라 일반 니트와 같이 더워 보이거나 속이 비치는 단점도 해소했다.


가격은 1만9900원에서 4만99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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