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문체부, 예술의전당서 대테러 합동훈련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예술의전당에서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훈련을 실시한다. 다중밀집장소 중 하나인 공연장에서의 대테러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조치로 음악당에서 공연 도중 폭발 의심물체가 발견된 상황을 설정한다. 훈련은 ▲의심 물체 발견 ▲119 신고 ▲관객 대피 ▲폭발물 확인 및 주변 통제 순으로 진행되며 김종덕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예술의전당 임직원, 서초경찰서 타격대 등이 참여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실제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관객과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