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몰에서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유아용품 기업 에이원의 유모차 브랜드 리안이 세미절충형 유모차 리안 캠프를 6일 출시하고 AK몰에서 론칭 이벤트를 실시한다.
리안 캠프 캠프는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유모차로, 휴대용유모차 정도의 무게인 4.8kg에 가벼운 무게에 주행성을 향상시켜 줄 수 있는 15.5cm의 대형바퀴와 4바퀴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아이가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넓은 와이드시트와 이너시트 패드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엄마들이 선호하는 색 트렌드를 유모차에 반영해 오랜 사용에도 질리지 않는 화이트 컬러 프레임에 부드러운 색감의 네이비, 그레이, 베이지 3가지로 구성돼싿.
사용 중 최상의 안전성과 핸들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이중 트라이앵글 발란스 프레임'을 적용해 안전성을 갖췄다.
에이원에서는 세미절충형 유모차 캠프는 출시에 맞춰 온라인몰인 AK몰에서 10일까지, 25%할인된 24만6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제품 구매 후 포토상품평을 남겨준 고객들에게 3만원 상당 방풍커버를 증정한다. 우수상품평을 남긴 3명에게는 에이원베이비 공식쇼핑몰 적립금 10만원을 제공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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