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장 판매 돌파…집에서 집중케어 가능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NS홈쇼핑이 홈에스테틱 케어 제품으로 여심(女心) 몰이에 나섰다.
NS홈쇼핑은 ‘달팽이 링거 마스크팩’으로 화제를 모았던 엘렌실라 인트라셀 링거마스크 500만장 판매 돌파 기념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엘렐실라 인트라셀 링거마스크는 지난해 4월 NS홈쇼핑에서 단독 론칭해 500만장 판매를 돌파하 대박상품 중 하나다.
4일 오후 2시 40분부터 방송되는 특집전에서는 500만장 판매 돌파 기념으로 링거마스크 5종류를 4만9900원에 판매한다. 각 20장씩 총 100장으로 구성됐으며, ARS주문시 1000원 추가할인한다.
5종류의 마스크팩은 ‘탄력 마스크’, 히알루론산 ‘수분 마스크’, 프로폴리스 ‘에너지 마스크’, 캐비어 ‘영양 마스크’, 갈락토미세스 발효 ‘화이트닝 마스크’로 구성됐다. 전 제품 저자극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제품으로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 가능하다.
NS홈쇼핑 관계자는 “봄철 예민해지기 쉬운 여성들의 피부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고가의 피부관리샵이 아닌 집에서도 저렴하고 간단하게 집중케어할 수 있는 홈 에스테틱 제품으로 엘렌실라 인트라셀 링거마스크를 적극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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