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SK텔레콤은 자회사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비전의 합병기일을 당초 4월1일에서 '미정'으로 정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SK텔레콤은 "현재 미래창조과학부 등 관련 기관으로부터 인허가 심사를 받고 있다"며 "합병기일은 추후 일정이 확정되면 다시 공시하겠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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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6.03.31 18:13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SK텔레콤은 자회사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비전의 합병기일을 당초 4월1일에서 '미정'으로 정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SK텔레콤은 "현재 미래창조과학부 등 관련 기관으로부터 인허가 심사를 받고 있다"며 "합병기일은 추후 일정이 확정되면 다시 공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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