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SKT, CJ헬로비전 합병기일 내달 1일서 '미정'으로 정정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SK텔레콤은 자회사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비전의 합병기일을 당초 4월1일에서 '미정'으로 정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SK텔레콤은 "현재 미래창조과학부 등 관련 기관으로부터 인허가 심사를 받고 있다"며 "합병기일은 추후 일정이 확정되면 다시 공시하겠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