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유안타증권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강종구 외 20인이 지난 1월22일 제기한 신주발행 무효의 소(2014가합58011)에 대해 원고 패소 결정을 내렸다고 31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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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6.03.31 16:11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유안타증권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강종구 외 20인이 지난 1월22일 제기한 신주발행 무효의 소(2014가합58011)에 대해 원고 패소 결정을 내렸다고 3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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