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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한화생명은 4월 9일 오후 12시부터 19시까지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에서 라이프 플러스 피크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뮤지션의 공연은 김예림, 존박, 조정치+정인, 에릭남, 10cm 등 공연계에서 인기있는 아티스트들의 콘서트로 꾸며진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총 8팀이 공연할 예정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화생명이 추진중인 ‘라이프 플러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객이 한화생명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프라인 축제로 기획됐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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