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백광산업은 교환가액 조정에 따른 교환가능 주식수 증가로 인해 자사주 12만4668주를 약 6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 기간은 지난 24일부터 2018년 12월 24일까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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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6.03.30 14:11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백광산업은 교환가액 조정에 따른 교환가능 주식수 증가로 인해 자사주 12만4668주를 약 6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 기간은 지난 24일부터 2018년 12월 24일까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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