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30일 아시아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금리인상에 신중을 가하겠다는 뜻을 보이면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상승중이다.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으로 10시26분 현재 1.67% 상승한 2968.71에서 움직이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94% 뛴 8698.07을, 싱가포르 ST지수는 1.67% 상승한 2866.04를 보이고 있다.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일본 증시는 하락세다. 이날 나온 경제지표가 좋지 않은 것도 영향을 미쳤다.
닛케이225 지수는 0.3% 하락한 1만7047.01로, 토픽스지수는 0.4% 내린 1372.28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달 산업생산이 전월보다 6.2%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세다. 최대 수출국 중국의 수요가 좋지 않은데다 춘제까지 끼어있어 일본 산업활동에 영향을 미쳤다.
엔화는 0.21% 상승한 달러당 112.46엔을 기록중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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