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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고(故) 최진영이 29일 6번째 기일을 맞았다.
29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갑산공원묘원에서 최진영 6주기 추모식이 진행됐다. 고 최진영 최진실 남매의 어머니와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 등 가족들이 참석했다.
누리꾼들은 "사진만 봐도 눈물이 나네요. 거기서는 편안히 계셨으면", "최진실 최진영 너무 보고 싶어요"라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한편 최진영은 2010년 3월 29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우울증에 의한 자살로 사인을 공식 발표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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