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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28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대배우'(감독 석민우 제작 영화사다) VIP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에 들어서다 높은 킬힐에 걸려 아찔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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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3.29 07:31
수정2016.03.2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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