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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배우 차예련이 배우 주상욱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공개연애에 대해 생각을 밝힌 장면이 주목받고 있다.
앞서 배우 박정철과 3년간 연애하다 헤어진 차예련은 지난해 8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공개연애에 쿨한 할리우드 시스템이 부러울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앞으로도 공개연애를 할 생각이 있다며 "끝까지 결혼한다는 전제하에 공개연애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8일 한 매체는 MBC '화려한 유혹'에 함께 출연했던 차예련과 주상욱이 극중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열애설'에 대해 양측은 "본인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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