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테팔";$txt="";$size="510,675,0";$no="20160328110456559219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테팔(대표 팽경인)은 대한푸드테라피협회로부터 최소한의 기름 섭취를 돕는 건강한 주방가전으로 테팔 액티프라이 제품을 공식 인증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테팔 액티프라이는 최소한의 기름으로 튀김, 볶음, 구이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주방가전으로, 조리 시 기름 사용량 자체를 대폭 줄이고, 제품 내부에 순환하는 뜨거운 열로 식재료를 건강하게 조리하는 제품이다. 의사, 영양사, 셰프 등의 전문가가 소속돼, 임상의학, 영양학, 식품학 등을 포괄적으로 연구하는 대한푸드테파리협회는 무엇보다도 테팔 액티프라이 제품이 지방 섭취를 최소한으로 줄여 건강한 식생활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협회 권장 제품으로 공식 추천하게 됐다.
대한푸드테라피협회의 이기호 협회장은 "건강을 위해 적정량의 기름 섭취는 필요하지만, 문제는 최근 대부분의 사람들이 필요 이상으로 기름을 섭취하고 있고, 과도한 기름 섭취는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테팔 액티프라이는 요리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름만을 사용해 다양한 튀김, 볶음, 구이 등을 조리할 수 있기 때문에 지방 섭취를 줄이기 위한 식습관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제품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향후 테팔은 대한푸드테라피협회와 함께 기름 섭취를 줄일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환기하고, 테팔 액티프라이를 활용해 기름 섭취를 최소화하기 위한 각종 조리 방법을 연구하는 등 국민의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테팔 액티프라이는 전국 백화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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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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