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지 느낌으로 이중 봉제
가격 39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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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골프웨어 브랜드 벤제프가 메시 투톤 바람막이를 28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겉감을 2가지 느낌으로 이중 봉제했다. 겉면은 그물망처럼 돼 있어 기존 바람막이의 뻣뻣한 느낌 대신 부드럽다. 안쪽 원단은 일교차가 큰 간절기 날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땀 등의 수분은 밖으로 배출하되 찬 바람을 막아 일정 체온을 유지시킨다.
색상은 다크블루와 화이트 등이다. 가격은 39만8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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