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참가자가 직접 러닝을 위한 음악 제작 미션 수행
바람, 심장 소리 어우러진 음악과 함께 경쾌한 러닝 퍼포먼스 무대 선보여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코리아가 지난 26일 JBK 컨벤션홀에서 러닝 문화 확산을 위한 이색 러닝 캠페인 '퓨젝스x쿨 러너스'의 첫 번째 '뮤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퓨젝스x쿨 러너스 캠페인에 최종 선발된 18명의 참가자들은 3개 그룹을 이뤄 러닝을 위한 음악을 직접 만드는 팀별 경쟁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미션에 따라 직접 녹음한 바람소리, 발자국 소리, 숨소리, 심장 소리 등 러닝 시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각종 소리를 활용해 만든 개성 넘치는 음악을 발표했다. 또한 발 피아노, 트레이드 밀 등을 활용해 음악과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러닝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작곡가 윤일상이 참여했으며 김정훈 아식스 코리아 대표가 직접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또한 건강미와 뷰티 아이콘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김정민이 전체 행사 진행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발표 및 심사를 마친 참가자들은 올림픽 주경기장 근처 탄천을 따라 3 Km 러닝 훈련을 함께 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아식스 코리아는 일반 러너들을 위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해당 음원을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김정훈 아식스 코리아 대표는 "퓨젝스x쿨 러너스 캠페인의 시작인 ‘뮤직’ 프로젝트를 통해 일상 속 러닝의 즐거움을 보다 많은 러너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대표 러닝 브랜드로서 건강한 러닝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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