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문]김종인 "20대 총선, 새누리당 8년 경제실패 심판해야"

시계아이콘02분 2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김종인 더민주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총선 후보등록 첫날인 2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제는 경제다. 이번 20대 총선은 경제선거"라며 "(이번 선거는) 새누리당 정권의 잃어버린 8년을 심판하고 서민과 중산층, 보통사람들의 경제주권을 회복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박근혜 정부의 각종 경제지표를 거론하며 경제심판론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수출은 벌써 15개월째 하락하고 있고, 청년 실업은 12.5%로 사상 최악이다"라며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은 완전히 실패했고, 국민은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시련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새누리당 정권 8년의 경제실패는 의석수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많아서 생긴 일"이라며 "불평등과 위기를 심화시키는 낡은 경제의 틀, 아무런 대책도 제시하지 못하는 정부여당의 무능도 이제는 모두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 대표의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20대 총선은 경제선거입니다
-공천완료에 즈음한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더불어민주당의 4.13 총선 공천이 완료됐습니다.
어렵고 힘든 과정이었지만 오직 국민만 믿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수권정당, 대안정당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장정에 나섰습니다.
아쉬움도 있었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과정의 진통은 결과의 성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참신하고 유능한 새 인물을 전면에 배치하는 일은
매일 매일 낡은 관행과의 싸움이었고,
때론 생살을 베는 희생을 동반하는 고통스런 과정이었습니다.
낡은 생각과 싸웠습니다.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국민 눈높이'라는 대 원칙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번 더불어민주당의 237개 지역구 공천이
'국민 눈높이'라는 지극히 당연한 원칙과
'사람이 바뀌어야 정치가 바뀐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명제를
담대한 결단으로 실천에 옮긴 명실상부한 국민공천이었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이번에 도입된 안심번호 경선이
현역의원과 정치신인 간 공정한 경쟁을 보장함으로써
보다 많은 신인들이 본선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고 다행스런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공천은 마무리 됐습니다.
지금부터는 새 인물을 중심으로 총선 진용을 갖추고
국민과 함께 승리를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문제는 경제입니다.
20대 총선은 '경제선거'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불평등 해소'와 '더불어 잘사는 경제'보다
더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는 없습니다.
이는 지난 대선 때 여야 후보가 한목소리로 국민에게 약속하면서
이미 사회적으로 합의가 끝난 문제입니다.


그런데도 박근혜정부는 지난 3년 이 문제를 철저히 외면했습니다.
'잃어버린 경제 8년'이
일본처럼 '잃어버린 경제 20년'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수출은 벌써 15개월째 하락하고 있습니다.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침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청년실업은 12.5%로 사상 최악입니다.
가계부채는 1,200조원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제조업 가동률은 72.6%로 6년 9개월만에 최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삶은 급속히 악화됐습니다.
청년들은 미래에 대한 꿈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중년들은 노후준비를 꿈조차 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인들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가난합니다.
두터웠던 중산층은 이미 와해됐습니다.


박근혜정부의 경제정책은 완전히 실패했고,
국민은 IMF 위기 이후 가장 큰 시련을 맞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정부여당의 태도는 한심하고 무책임하기가 이를 데 없습니다.
경제위기론과 낙관론을 왔다갔다는
대통령의 오락가락 경제 인식에 국민은 불안합니다.
경제 실패의 책임을 모두 국민과 야당 탓으로 돌리는
정부여당의 무책임에 국민은 절망합니다.
‘청년 일자리’를 청년 스스로 찾으라는 실업대책 포기 발언에 우리 젊은이들은 절망하고 있습니다.


국정을 책임지는 집권세력이 적반하장으로
'야당 심판론'을 제기하는 것도 전무후무한 일입니다.
경제는 위기인데 선거운동에 주력하는 대통령,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집안싸움에 몰두하는 집권여당,
그러면서 어떻게 더 많은 의석을 달라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새누리당 정권 8년의 경제실패는
의석수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많아서 생긴 일입니다.
그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의석이 아니라 더 높은 책임감이고,
낡고 무능한 경제를 대신할 새로운 경제의 틀입니다.


바꿔야 합니다.
불평등과 위기를 심화시키는 낡은 경제의 틀도
아무런 대책도 제시하지 못하는 정부여당의 무능도
책임을 국민과 야당에게 전가하는 무책임도
이제는 모두 끝내야 합니다.


이번 20대 총선은 ‘경제선거’입니다.
박근혜정부의 ‘경제실패’를 심판하고,
국민에게 다시 삶의 희망을 드리는 선거입니다.
새누리당 정권의 잃어버린 8년을 심판하고,
서민과 중산층, 보통사람들의 경제주권 회복하는 선거입니다.
불평등 해소와 더불어 잘사는 경제를
이 시대 최우선 과제로 다시 한 번 합의하는 선거입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에서 승리해야
현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야당이 있어야 나라가 바로 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제를 살릴 능력과 의지가 있고
사람과 정책이 준비된 유일한 정당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게 힘을 몰아주십시오.
강력한 야당, 유능한 수권정당으로 제대로 보답하겠습니다.


새로운 길을 가는 우리 앞의 장벽은 과감히 걷어내겠습니다.
2등에 안주하는 낡은 관성과 싸워야합니다.
국민의 굳건한 신뢰를 받는 1등 정당이 되겠습니다.
반사이익에 기대는 정당이 아니라
국민이 믿고 지지하는 명품 정당이 되겠습니다.
시대적 과제이자 국민의 명령인
불평등 해소와 포용적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인 정책과 비전으로 정면 승부하겠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민의 염원인 정권교체를 꼭 실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