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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마트는 23일 전국 33개 점포에서 생선구이를 좋아하지만 번거로운 손질과정과 조리시 발생하는 비린내를 꺼려하는 젊은 고객, 1~2인 가구 고객이 전자레인지에 '단 1분' 가열해 먹을 수 있는 간편 생선구이를 선보였다.
고등어, 꽁치, 가자미, 임연수 등 대중적으로 사랑 받는 4종의 생선을 마련했으며 가격은 2580~2980원이다.
한편,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양념 고등어구이’도 만나볼 수 있다. 카레, 데리야끼, 매운양념, 간장양념 등 총 4가지 맛이 있으며 2980원에 판매한다.
양념 고등어구이는 수제 도포방식으로 직접 양념을 칠해 양념이 고르게 베어 있으며, 전자레인지에 1분40초만 가열하면 갓 구운듯한 양념 고등어를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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