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티씨케이는 전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세리자와 유지, 박영순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된다고 23일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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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03.23 14:24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티씨케이는 전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세리자와 유지, 박영순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된다고 23일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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