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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서울 중구 명동역 일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중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31일까지를 '봄맞이 대청소의 달'로 정하고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환기구, 지하철역 입구 캐노피 등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할 예정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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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3.23 09:0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서울 중구 명동역 일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중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31일까지를 '봄맞이 대청소의 달'로 정하고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환기구, 지하철역 입구 캐노피 등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할 예정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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