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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채태인-넥센 김대우 1대1 맞트레이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삼성 채태인-넥센 김대우 1대1 맞트레이드 삼성 채태인 넥센 김대우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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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삼성 라이온즈 채태인(34)과 넥센 히어로즈 김대우(29)가 1대1 맞트레이드 됐다.

삼성은 팀 내 포지션 중복과 안지만, 윤성환, 임창용이 해외 도박 혐의로 빠져나간 투수진을 메우겠다는 계산이다. 넥센은 박병호와 유한준 등 해외진출과 FA 이적으로 팀의 핵심 타자들이 빠져나간 타선을 보강하기 위해 나선 것으로 보인다.


채태인은 통산 748경기에서 통산타율 3할1리, 81홈런 416타점을 기록중인 리그 정상급 교타자로 평가된다.

김대우는 통산 101경기에 출전, 8승7패 2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5.35를 기록중이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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