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슈프리마는 모조 생체 판별 방법 및 장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용자의 얼굴과 눈동자의 움직임을 검출 할 수 있는 모든 바이오인식 기기에 적용 가능해 활용범위가 넓으며 향후 자사 지문인식, 얼굴인식 시스템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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