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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신입사원 공채..22일까지 접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쌍용건설이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키로 하고 오는 2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채용인웡은 60명 안팎이 될 것으로 회사는 보고있다. 채용부문은 토목ㆍ건축을 비롯해 전기ㆍ기계설비, 플랜트, 안전관리 분야다. 해당 분야를 전공했으면 지원 가능하며 보훈대상자ㆍ장애인은 우대받는다.

홈페이(ssyenc.incruit.com) 온라인 입사지원 시스템에서만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에 이어 직무적성검사와 1ㆍ2차 면접, 신체검사 순서로 이뤄진다. 단계별로 온라인 입사지원시스템으로 확인 가능하다.


채용이 결정되면 해외지사와 국내현장 등 직종별로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간 실무연수를 받는다. 지난해에는 신입사원 80여명이 입사해 해외연수를 받았다.

쌍용건설은 지난해 자산규모 217조원에 달하는 두바이투자청을 최대주주로 맞이한 이후 두바이ㆍ싱가포르 등에서 수주실적을 올리고 있다. 채용 관련 문의는 02-3433-7206,7208 혹은 이메일(ssyemploy@ssyenc.com)로 하면 된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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