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강정호 사진에 손아섭·강민호 악플 세례…“어쩜 이렇게 못생겼노”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강정호 사진에 손아섭·강민호 악플 세례…“어쩜 이렇게 못생겼노” 강정호 악플 사진=강정호 인스타그램 캡처
AD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새 앨범 홍보를 위한 효민의 '열애조작설'로 피해를 입은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강정호의 친목 사진이 눈길을 끈다.

강정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해 시즌이 끝난 후 한 시상식에 참가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정호는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입었지만 댓글에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27)과 강민호(30)가 등장했다.

댓글에 손아섭은 "어쩜 이렇게 꾸미고 애써도 못생겼습니까.."란 말을, 강민호도 뒤를 이어 "어쩜 이렇게 꾸미고 애써도 못생겼노.."라는 악플을 달았다.


글 내용으로만 보면 악플이지만, 사실 세 선수간의 평소 친분으로 인한 장난 섞인 댓글이다. 오히려 강정호가 먼저 두 선수 SNS에 장난끼 어린 악플을 달았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한편 강정호는 15일 미국 매체 스포팅뉴스가 선정한 '판타지 베이스볼 유격수 랭킹'에서 전체 20명 가운데 11위에 올랐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