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철우 새누리당 의원은 15일 '안보상황 점검 긴급당정협의'를 마친 뒤 "국가정보원이 오늘 북한이 이야기한 핵탄두 폭발실험은 정말로 핵을 발사할 수 있는 준비가 되는 실험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좀 더 검토해서 보고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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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6.03.15 09:23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철우 새누리당 의원은 15일 '안보상황 점검 긴급당정협의'를 마친 뒤 "국가정보원이 오늘 북한이 이야기한 핵탄두 폭발실험은 정말로 핵을 발사할 수 있는 준비가 되는 실험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좀 더 검토해서 보고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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