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엔에스브이는 최대주주가 북경면세점사업단에서 휴먼프래닝이십일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휴먼프래닝이십일은 6.8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또 휴먼프래닝이십일은 보유주식 전량을 27억7000만원 규모의 채무에 대한 담보로 제공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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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기자
입력2016.03.15 09:22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엔에스브이는 최대주주가 북경면세점사업단에서 휴먼프래닝이십일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휴먼프래닝이십일은 6.8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또 휴먼프래닝이십일은 보유주식 전량을 27억7000만원 규모의 채무에 대한 담보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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