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국방부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안보상황 점검 긴급당정협의'에서 "북한에서는 우리의 한미군사 훈련을 평양 진격훈련으로 보고, 선제적서울 해방작전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서울 모형을 그려놓고 주요시설을 파괴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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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6.03.15 09:17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국방부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안보상황 점검 긴급당정협의'에서 "북한에서는 우리의 한미군사 훈련을 평양 진격훈련으로 보고, 선제적서울 해방작전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서울 모형을 그려놓고 주요시설을 파괴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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