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일부 고춧가루서 식중독균 기준치 초과…판매 중단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중독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고춧가루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충북 증평군의 식품 제조·가공업체 '본푸드'가 만든 '골드고춧가루' 제품으로 유통기한이 2016년 11월 29일로 표시돼 있다.


해당 제품은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기준치(100 CFU/g 이하)를 초과한 410 CFU/g이 검출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