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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 멜버른(호주)=사진공동취재단]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3차전 멜버른빅토리와의 경기를 이틀 앞둔 13일 호주 멜버른 고휘스 패독에서 수원 삼성 백지훈(가운데)과 조원희가 훈련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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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3.14 14:25
[아시아경제 | 멜버른(호주)=사진공동취재단]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3차전 멜버른빅토리와의 경기를 이틀 앞둔 13일 호주 멜버른 고휘스 패독에서 수원 삼성 백지훈(가운데)과 조원희가 훈련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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