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지역별 지역제한·지역의무공동도급 현황자료. 조달청 제공";$txt="지역별 지역제한·지역의무공동도급 현황자료. 조달청 제공";$size="550,460,0";$no="201603131426106920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14일~18일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수요 ‘창원시 관내 국도대체 우회도로(제2안민터널) 건설공사’ 등 29건, 2044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입찰은 대구시 중구 수요 ‘보건소 및 노인복지관 신축공사(건축·토목·조경)’등 집행건수의 93%(27건)를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집행, 372억원 상당을 지역 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19건에 239억원 상당,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8건에 275억원 상당을 차지할 전망이다.
지역별 발주량은 경남 1222억원, 전람 380억원, 서울 196억원, 이외에 지역 246억원 등으로 분류된다.
규모별 발주량은 금액기준으로는 1186억원 상당의 제2안민터널 건설공사를 포함해 1533억원(75%)가량이 대형공사로 분류, 종합심사 입찰로 진행되고 이를 제외한 나머지 공사입찰(511억원 상당)은 적격심사로 집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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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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