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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걸그룹 AOA 설현이 영화제 참석 인증샷을 남겼다.
설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제5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대기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설현은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한쪽으로 넘긴 긴 생머리와 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설현은 올해 개봉 예정인 원신연 감독의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 은희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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