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계룡건설이 지난해 흑자전환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1일 오전 9시28분 계룡건설은 전일 대비 10.88% 오른 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계룡건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61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5221억6000만원으로 전년보다 6.8%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16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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