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플렉스컴은 유동성 부족으로 신한은행으로부터 받은 대출금 11억6200만원에 대한 연체가 발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해당금융기관과 상환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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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6.03.08 18:19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플렉스컴은 유동성 부족으로 신한은행으로부터 받은 대출금 11억6200만원에 대한 연체가 발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해당금융기관과 상환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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