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온실가스 감축 등을 논의하는 국제기구인 녹색기후기금(GCF)이 8~10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사무총장 선임 절차를 논의한다.
GCF는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이번 이사회에서 헬라 쉬흐로흐(튀니지) 사무총장이 오는 9월 임기만료로 사임하는 데 따른 후임 사무총장 선임 절차와 관련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기획재정부가 전했다.
이사회는 올해 25억달러 규모의 사업승인 목표 달성을 위한 사무국 확대, 조직개편에 대해서도 협의한다. 또 GCF의 중장기 발전전략 등 파리협약 이행을 위한 GCF의 역할 강화방안에 논의를 집중할 계획이다.
GCF에서 지원 가능한 프로젝트 목록, 사업승인 절차 개선, 신설된 사업준비금융 운영방안 등에 회의 테이블에 오른다. 이미 승인된 사업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하고 13개 이행기구에 대한 추가 인증을 심사해 GCF의 사업 이행 기관을 총 33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수출입은행은 이번 이사회부터 능력배양사업협의회(Readiness Coordination Mechanism)에 참여하게 돼 GCF의 능력배양사업 및 본사업 참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재부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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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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