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공작기계 사업부문을 디엠티홀딩스에 매각한다고 2일 공시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계약상 매매대금 1조500억원을 현금으로 수령하고 디엠티홀딩스에 808억원의 순차입금을 이전시킬 계획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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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6.03.02 19:59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공작기계 사업부문을 디엠티홀딩스에 매각한다고 2일 공시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계약상 매매대금 1조500억원을 현금으로 수령하고 디엠티홀딩스에 808억원의 순차입금을 이전시킬 계획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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