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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전방위 북한 압박… 최저금리로 추가매수 기회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분 6초

대북 제재결의안 채택을 하루 연기한 가운데, 러시의 요구에 따라 대북 결의 초안이 일부 수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유엔 상임이사국은 강력한 대북제재 안을 통해 북한 정권의 목줄 조르기에 들어갔다. 북한의 모든 화물 검색과 항공유 수출 금지, 광물거래 차단 등 핵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이용될 수 있는북한의 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가 망라됐다. 무기는 물론 화물과 광물,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재가 이뤄지도록 했다.

또 북한 핵실험 강행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북한의 정찰총국과 국가우주개발국(NADA), 원자력공업성이 주요 제재 대상에 오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최근 한국의 사드 배치 논의로 대중국 소비재 수출 우려가 높아지며 낙폭이 과도하게 나타났던 중국 소비관련주에 대한 단기 저점매수를 통한 트레이딩 전략도 고려해 볼만하다.

만약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주식연계신용대출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 삼아 추가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다. 미수신용 투자자가 뜻하지 않게 주가 하락을 경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대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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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탁론에서 연 2.6%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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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플렉스컴, 한미사이언스, 유양디앤유, 미동전자통신, 현대해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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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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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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