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제재결의안 채택을 하루 연기한 가운데, 러시의 요구에 따라 대북 결의 초안이 일부 수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유엔 상임이사국은 강력한 대북제재 안을 통해 북한 정권의 목줄 조르기에 들어갔다. 북한의 모든 화물 검색과 항공유 수출 금지, 광물거래 차단 등 핵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이용될 수 있는북한의 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가 망라됐다. 무기는 물론 화물과 광물,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재가 이뤄지도록 했다.
또 북한 핵실험 강행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북한의 정찰총국과 국가우주개발국(NADA), 원자력공업성이 주요 제재 대상에 오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최근 한국의 사드 배치 논의로 대중국 소비재 수출 우려가 높아지며 낙폭이 과도하게 나타났던 중국 소비관련주에 대한 단기 저점매수를 통한 트레이딩 전략도 고려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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