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와 함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시즌 2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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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비욘드는 앨리스 인 블루밍 컬렉션을 1일 출시했다.
비욘드 앨리스 인 블루밍 컬렉션은 '이상한 나리의 앨리스'가 꽃밭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아름답고 성숙한 느낌의 실루엣 버전을 사용했다.
주력 제품인 앨리스 인 블루밍 스노우 쿠션은 미백과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앨리스 인 블루밍 투톤 립스틱은 꽃잎을 형상화한 두 가지 색상이 함께 어우러진 형태의 립스틱이다. 색상은 체리 피오니, 로즈쿼츠, 코랄 코스모스 등 6가지다.
앨리스 인 블루밍 컬렉션은 쿠션 파운데이션, 립스틱, 네일 등 메이크업 제품과 아쿠아크림, 선베이스 등 스킨케어 제품 등 6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8000~3만4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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