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빅솔론은 박용인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한다고 29일 공시했다.
박 사외이사는 지난해 3월27일부터 사외이사로 재직해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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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02.29 13:47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빅솔론은 박용인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한다고 29일 공시했다.
박 사외이사는 지난해 3월27일부터 사외이사로 재직해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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