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조지 밀러 감독의 영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의 기세가 무섭다. '매드맥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에서 현재 분장상, 미술상, 편집상, 의상상, 음향편집상, 음향상 등을 받아 6관왕에 오른 상태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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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온유기자
입력2016.02.29 12:07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조지 밀러 감독의 영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의 기세가 무섭다. '매드맥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에서 현재 분장상, 미술상, 편집상, 의상상, 음향편집상, 음향상 등을 받아 6관왕에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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