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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년 만에 돌아온 윤일과 함께 꽃샘추위도 찾아온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두꺼운 겨울 잠바를 입고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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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2.29 09:1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년 만에 돌아온 윤일과 함께 꽃샘추위도 찾아온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두꺼운 겨울 잠바를 입고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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